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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다이어트, 적게 먹고 싶은데 억제를 못하는 이유 작성자  월드짐
번 호   작성일  2014-11-03 조회수  1660
내 용   [시선뉴스 김수범 박사] 다이어트는 항상 부단한 노력을 요구한다. 디어어트를 쉽게 했다는 사람은 드물다.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한다. 물론 체질에 따라서는 힘들이지 않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만족을 못하고 항상 부족한 것을 느낀다. 자신의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자신은 적게 먹고 싶은데 억제를 못하는 것, 배, 허벅지, 상체 등의 특정부위만 살이 찌는 것, 고생 끝에 살을 뺏는데 다시 옛날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 출산을 한 후에 임신했을 때의 체중으로 남는 것 등이다. 

자신의 마음과는 항상 다르게 진행이 된다. 왜 그런 것일까?
우리 몸에서는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어떤 짜여진 틀에 의하여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세끼를 먹는 습관이 있고 밤이면 잔다. 그러나 실제 지구의 반대편에서는 같은 시간이지만 낮이며 활동도 반대이다. 같은 시간에 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라온 습관에 의하여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항상 세끼를 먹어야 한다.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 점심, 저녁을 꼭 챙겨 먹어야한다. 동물은 배가 고플 때만 먹이사냥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일어나면 밥을 먹고 점심시간이 되면 밥을 먹고, 저녁이 되어도 밥을 먹는다.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되면 먹는 것이다.

자신들은 인식하기는 힘들지만 뇌에서는 항상 자신의 체중을 유지하려고 한다. 즉 우리 몸에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갑자기 체중이 빠지면 몸이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여 식욕을 항진시키고 에너지를 몸에 저장하려는 작용이 강하게 나타난다. 또 살이 찌면 배부른 증세가 나타나서 많이 먹지 못하게 한다. 요즘은 적게 먹게 유도하는 것보다 너무 많이 먹게 되는 것을 걱정한다. 흔히들 말하는 요요현상이 바로 평소의 체중보다 살이 빠지면 많이 먹게 하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래서 비만치료를 받은 다음에 살이 빠졌다가 방심을 하면 다시 옛날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예로 자녀를 낳은 후에 살이 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것도 뇌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대게 살이 찐 체중을 비교하여 보면 임신했을 때의 체중만큼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임신 중의 체중이 뇌 속에 기억되었기 때문이다. 출산을 한 후에 약 3개월이 내에 임신전의 체중으로 돌려놓지 않으면 그대로 자기의 살이 된다. 뇌에서 빨리 임신 때의 체중의 자신의 원래 체중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시켜야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가 또 있다. 복부, 허벅지, 겨드랑, 상박 등의 원치 않는 부위에 살이 찌는 것이다. 이것은 뇌에서 우리 몸의 가장 활동이 적은 부위가 다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몸 안의 구조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부위의 체형이 가장 공간이 여유가 있는 가를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몸 안에 남아도는 에너지를 가장 활동이 적고 공간이 넓은 부위에 쌓아 두려는 특성이 있다.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복부나 허벅지의 살이 많이 생긴다. 항상 긴장을 하고 화가 많이 올라가고 상체의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은 흉부, 상박, 겨드랑이에 살이 많이 찐다. 구조적으로 골반이 큰 사람은 허벅지나 엉덩이의 살이 많이 찐다. 어깨가 넓은 사람도 살이 찔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그곳에 지방을 쌓아 두려고 한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자신의 정신을 잘 다스리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습관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는 하루 두끼씩이나 소식을 유도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체중을 암시하는 명상을 한다면 서서히 자신이 유도하는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활동이 적은 부위를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한다면 뇌에서 활동이 적은 부위로 인식이 되지 않아 부분비만이 생기지 않는다. 또 식사를 두끼로 바꾸는 것도 살을 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끼는 가볍게 우유, 야채, 견과류 등으로 먹는다면 자신의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지만 약 3개월 이상을 하면 어려운 것도 없어진다. 다이어트를 위하여서는 최소한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위장의 흡수 능력도 줄고 뇌에도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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